레인섭에서 검미르로 활동하다 접은지 꽤 되엇군요..

 접고나서 이런저런 겜들도 하고 길드 생활도 햇지만

 그리운 사람들이 많은건 역시나 와우네요

 오랜시간이 흐르긴햇지만 예전에 같이 즐겁게 겜햇던

 친구 형누나 동생들이 생각나 이렇게 찾아오게 되엇네요

 다시 같이 겜하자는것도 아니고 찾아가 만나겟다는것도 아닙니다

 그져 오래전 추억을 공유하고잇는 분들을 찾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검미르를 기억하시는분들 주저말고 댓글 남겨주세요

 오랫만에 추억속에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