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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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바로 하겠습니다토벌대 하면서 저도 감정과 토벌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실쟁에 갔었지만 그로인해 관계없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신것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그러나 보이콧에 비하면 정말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받아치는 입장에서도 힘 vs 힘과 전략 vs 전략 으로 승부를 가릴수 있었으니까요 누가 더 잘하고 철저히 준비했냐의 싸움이였습니다 네죽코도 보스턴 도래 왔을때 토벌대 원군대비해서 2팟 준비해왔었고 솔직히 토벌대 패배 로 끝난 날 이였습니다. 결국 토벌이든 유해든 실쟁러든 군인 유저면 실력으로 말해야 한다는겁니다 인벤에 글도 많이 쓰고 영상도 많이 만들어서 올렸었지만 그만큼 이기고 싶어서 게임도 많이 했었구요 사칭, 제조, 귓말테러, 스파이 다 당해봤지만, 그렇다고 제가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분한만큼 실력 늘력서 바다에서 값아주는 수밖에 없다. 성장이 곧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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