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10 10:56
조회: 929
추천: 6
벌써 1년이군요보스턴 앞바다에서 트루스와 함께 처음 남만도래 쟁을 했던게 딱 1년 전 이군요.. 비록 실력은 형편 없었지만, 진심을 다하며 모든게 새롭고 설레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보니 다 추억이네요 그 추억들을 마주할수 있는 기록이 남아있어서 또 좋은거 같습니다. 그때의 하루하루가 쌓이는 만큼 유해분들 과 일부 쟁러분들의 저를 향한 분노와 미움도 쌓여갔겠지만 그 또한 추억으로 기억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도 드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추억에 젖어 주절주절 오글오글 글써봤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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