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샾에 완전 품절된 제품되신 티셔츠가 판매된다는 거 보고 문득 생각한건데

지금 은행가면 새해달력 얻는거도

최근에 손해보험 인수하면서 탄탄한 금융지주로 거듭난 KB나 몇몇 은행만 달력이랑 새해물품이 은행점에 배달완료고

NH나 수협 새마을금고 경우에는 아직 새해물품이 은행점으로 배달안되고 다음날에 배달완료될 예정인 걸 보면

기업마다 새해 주문 물품 스케줄이 빡빡해서 넥슨 마영전이 끼어들 틈이 없을 것 같긴 하네요 ^^;;

티셔츠는 인터넷 온라인 몰 외주같은데 맡긴건가는 모르겠는데 

노트같은 부분보다는 빠르게 뽑아낼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ㅅ') 흐응....

P.S. 새해달력 KB은행은 얻을 수 있음 농협은 다음달에 얻을 수 있음. IBK는 모르겠는데 우선순위가 기업고객이라 개인고객은 영업점 상황에 따라 케바케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