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옥토버페스트에 호로를 그리려고 배경,사람, 사물 다 선을 땄었지만,
극심한 귀차니즘으로 인해 맥주랑 책상까지만 합의.
결국 깡술을 마시게된 호로입니다.

채색법도 바꾸고 이것저것 실험해봤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네요.
이상한거 없는게 확인되면 픽시브에도 투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