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6-05-24 21:17
조회: 1,052
추천: 3
영상모음 261-나의 첫 육감 경전차 WZ-132영상모음 261화입니다. 그동안 제가 한 판수가 약 23000판 정도 되는데.. 중전차 이외의 육감 단 전차가 처음 탄생하였습니다. 바로 WZ-132. 그래서 오늘은 그놈 중심으로 꽤 많이 타본것 같습니다. 오늘의 영상모음은 2016년 5월 19일~23일날 찍었던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60519] 1. WZ-132 레드셔 (리플레이 공방) 2. VK 45.02A 늪지대 (리플레이 공방) 3. M53/M55 비행장 (Starfire 의 인생 리플레이) [20160523] 4. WZ-132 절벽 공방 5. WZ-132 광산 (조우전 필수 지역) 6. WZ-132 플젠 공방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WZ-132 레드셔 (리플레이 공방) 오늘은 제가 모조리 다 부진한 판이었으므로.. =ㅁ= 방송안할때 경험치좀 땃었던 리플레이로 대체하였습니다. WZ-132 레드셔 판이 되겠습니다. 운도 꽤 좋았죠.. ! 2. VK 45.02A 늪지대 (리플레이 공방) 오늘은 제가 모조리 다 부진한 판이었으므로.. =ㅁ= 방송안할때 경험치좀 땃었던 리플레이로 대체하였습니다. VK 45.02A 늪지대 판. 그나마 빠른 중전차 속도로 초반 라인을 잡아서 밀어낸 후, 아군이 밀리는 중형전차 라인으로 가서 지원합니다. 3. M53/M55 비행장 (Starfire 의 인생 리플레이) 이 영상은 몇주전에 Starfire 님이 인생 리플레이라고 말했던 게 문득 생각나서 열람해봤던 M53/M55 비행장 공방입니다. 네.. 인생 맞네요. =ㅁ=;; 4. WZ-132 절벽 공방 월드오브탱크 시작한지 어언 40개월 정도.. 중전차가 아닌 전차에 처음으로 육감이 붙었습니다. ! 그 주인공은 WZ-132. 오늘 마음껏 몰아보기로 했습니다. 5. WZ-132 광산 (조우전 필수 지역) 광산 조우전을 하면서 느끼는건.. 자주포를 제외한 병과 관계없이 0번 라인 방향으로 최소 한명의 아군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점령전투가 될때 조금이나마 지연이 되니까요. 6. WZ-132 플젠 공방 WZ-132 플젠 공방입니다. 적의 중형라인이 부실하여 초반 공세가 성공 ! 하지만 그만큼 아군 중전라인이 위험해지면서 게임은 아슬아슬하게 흘러갑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NTFS_유형권의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goodm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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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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