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운
2014-02-14 00:44
조회: 84,216
추천: 12
현 봇 라인 원딜들 관련출처: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p=45089790#45089790
졸려서 그런지 좀 귀찮아서요... 원래 글 작성자는 야스오 관련해서 글을 썼고, ZenonTheStoic의 코멘트도 번역된 것 이외에 더 있습니다만 우선 제 흥미를 끈 하나만 번역합니다. ZenonTheStoic Champion Designer 챔피언 디자이너 The only reason Lucian is not overbearing to play against is because current botlane is a madhouse of overbearing champions. Jinx, Lucian, Caitlyn, Draven, Sivir are basically all locked into this mutual escalation of the term "lane bully". Lucian hits you with undodgeable lasers and guaranteed double shots while getting free dodges on his E, Jinx follows up her support's CC with guaranteed flame chompers and gets crazy AS with minigun, Draven gets a 185% total AD ratio skill on a 2s cooldown (if you catch your axes), and so on. Meanwhile "tame" AD carries like Tristana, Kog'Maw or Ezreal can't really compete. I'm totally part of this problem. We have some plans here, but I'm not sure how soon we can deliver. 루시안이 상대하기에 위압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현재 봇 라인은 위압적인 챔피언들로 가득찬 정신없는 곳(madhouse)이기 때문입니다. 징크스, 루시안, 케이틀린, 드레이븐, 시비르는 모두 기본적으로 "라인 견제력(lane bully)" 면에서 양성 피드백(mutual escalation)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루시안은 당신을 피할 수 없는 레이저와 확정된 2연타로 공격하는데다 그의 E 스킬로 공짜 회피를 가지며, 징크스는 서포터의 CC에 후속해 확정된 와작와작 뻥! 을 맞추고 미친 공속의 미니건을 쓰며, 드레이븐은 공격력의 185%에 해당하는 AD 계수를 가진 스킬을 2초 간격으로(도끼를 주운다면 말이죠) 사용하고... 그런 식입니다. 반면 트리스타나, 코그모 또는 이즈리얼과 같은 "길들여진(tame)" 원딜은 정말이지 경쟁할 수가 없어요. 저는 이 문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에 대해 계획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얼마나 빨리 적용할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번역자 주:
번역자의 개인적 의견:
오역, 오타 지적 부탁드립니다. 수정내용 오전 01:10 - mutual escalation의 번역을 수정했습니다: '겐가' 님 감사합니다. 오후 04:42 - tame 해석 주석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소주아니' 님 감사합니다. 오후 10:35 -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배툴메이쥐'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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