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ra 416 점 11 hours ago 
웃기는 라이엇이 나보고 몇 사람들과 다인큐에 대해 대화하는데 참여해달라고 요청하긴 했었는데, 내가 걔들 스튜디오에 입장하기 전까지는 원탁토론회인줄 전혀 모르고있었음. 난 단지 거기 들어가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질문들만 물어보는걸 기대했거든.
적어도 사람들이 가지고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을수 있기를 바래. 내가 준비해온 문제점들은 주로 나 또는 다른 고랭크 유저들이 내게 토로하던 불만사항에 대한 것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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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중에 스카라가 자주 벙쪄서 레딧에서 이런 동영상이 나올 정도라

소크라테스랑 로부스터 개소리에 할말을 잃었나 했더니 아예 준비 자체를 제대로 못하고 참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