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때 슬슬 산책이나 나갔는데 졸 쳐맞고 죽음.

그냥 바람이나 쐬러 나갔는데 호구 쳐패듯이 존나 팸.




그래서....니들은 뒤졌다.....

목표가 있다는건 와우를 참 재밋게 해줌.





소새끼 바로 패죽임. 10초면 뒤지는게 다굴칠땐 무슨 검투사인줄 알았음.

다음 사제 잡으려는데 법사가 방해하길래 이날 놓치고 법사 찾아내서 졸라 죽임.





우연히 만난것 같겠지만..응 아니야.

내가 검색해서 찾아간거야.








스파이 제대로 집계 안된것까지 한 20번 죽임.


다음날 사제 찾아냄.





접종해서 많이 못죽임.






다음날 기사중 한놈 만남.





조져버림.





정신 못차리길래 몇번 더 패죽임.

한 5번 뒤지니 딴데가길래 그냥 보냄.

심심할땐 내가 또 찾아갈꺼니까.





이제 한놈 남았다.

데스노트 작성되면 심심할때마다 찾으러 가는거야.

아주 뒤지는거야.



필드는 이재미져. 클래식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