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2-03-03 06:11
조회: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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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내가 사는 골목길에서전에 몇번 말했지 새벽 6시에서 7시 사이에 개새끼 플어서 골목에 똥을 싸게하고
그걸 안치워 한번은 내가 그 집을 찾아갔어 좃같은 똥개야 똥개 나 보더니 존나 짖음 그 주인도 나한테 짖음 그래서 주민센터에 신고함 아 씨발 골목이 다 똥천지라 못살겠다 어제 두명이 실사를 나옴 현장 확인했는데 비가와서 똥이 쓸려 내려가서 큰 똥말고는 별게 없음 난 좀 난감해짐 그러자 기적처럼 직접피해를 받은 어느 주민이 나타남 저분말이 다 맞아요 나도 개를 키우는데 그 새끼 때문에 아주 골치 아파요 그래서 과태료 경고 스티커 붙이고 게네들은 떠남 철수는 경고 스티커 많이 받아서 좋겠다 똥은 이리저리 싸고 뎅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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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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