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rini
2016-05-29 19:48
조회: 439
추천: 0
난 개인적으로 UFO를 이렇게 본다.가장 성공한 미국의 여론돌리기용 이슈라고 보는 입장임.
전두환의 3S 정책같은 거 말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1636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케네디의 암살 때문에 그러한 정책들이 히피문화의 탄생으로 역풍을 맞게 된 것이라고 보는 입장이고.
미국 프로들중에 재앙대비 프로그램들을 보면 그 근본에는 '공포심'을 바탕으로 한 '소비증대'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보이는 프로들이 아주 많거든.
그리고 UFO의 하위 항목으로는 '신비의 생명체들'이 있고. 예티, 빅풋, 백두산 천지의 괴물 등등... 그런 이슈들의 근본에는 결국 '소비'와 '관심'만 남는 경우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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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rini
https://youtu.be/aGGikPMNn2w?t=5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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