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7-15 20:27
조회: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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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부호의 한 예주인공은 지금은 고인인 미 상원의원 제레미아 덴튼이다. 전투기 조종사였던 그는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 포로가 되었는데 북베트남이 미군의 잔인함을 선전하기 위한 인터뷰에서 눈으로 T-O-R-T-U-R-E, 고문이라는 단어로 베트남이 포로를 학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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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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