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당시 해당 연구센터
 "강대한 지도자는 반드시 적절한 임기를 갖춰야 한다"며 "적절한 임기는 국가발전 청사진을 그리고, 발전계획의 장기성, 정책집행 안정성, 간부들의 단결성을 확보하는데 유리하다"

박 전 대통령이 1961년부터 5기의 대통령 임기를 이어가며 한국을 '아시아 4마리의 용'의 하나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국가 운명의 중요한 전환기에는 이들 지도자의 장기집권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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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의 장기 집권을 위한 핑계거리용으로 쓰임...

박정희 전 대통령과 달리 

국가와 국민들 경제적으로 고통받게 하는 사람에게 뭔짓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