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너무나도 느껴지는 참기 어려운 저렴함? 혹은 천박함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제작비를 얼마나 투입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게임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쩌면 우리가 너무나도 해외 게임 방식에 익숙해 져서

우리식 정서가 함유된 게임을 도저히 견디기 힘든걸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들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