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절 
어느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며 국민들의 관심을 받자
현재 대깨문 달창이라 불리는 집단에서는

[박근혜 정권이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이 사건을 터뜨렸다]
[사건을 덮으려고 다른 사건을 갖다넣은게 아니겠나]

라며 음모론을 주장해왔다 ..






하지만 바로 며칠전부터 뜬금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윤석렬 장모를 들먹이고



조국 자녀 입시비리를 도운 혐의로 사퇴한 최강욱 비서관은
갑자기 나타나 

[윤석렬은 공수처 수사를 받아야할것]

이라며 마치 자신이 공수처 그 자체인것처럼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며



스스로 더러운 어용지식인을 자처한 유시민은
역시 이번에도 개입하여 

[정경심의 위조도 잘못이지만 .. 윤석렬 장모의 위조가 더 큰 죄 아니겠느냐]

며 양비론을 들고나와 다시 한번 자신이 60대 이상임을 드러낸,











이게 불과 며칠사이에 갑자기 터지는 이슈들인데,
과거 보수정권이었다면 현재 대깨문 달창들은
게거품을 물고 발광하며

[다른 사건을 덮으려고 윤석렬 장모를 터뜨린게 아니냐]

분통을 터뜨렸겠지만 ,




윤석렬이 자신들의 바람대로 움직이지 않자
이제는 윤석렬을 공격하고 있는 상황 ..



대깨문 달창들이 같은 상황에 대해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얼마나 더럽고 역겹게 변할 수 있는지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







더군다나 MBC는 취재원과 채널A기자가 만나는 장면을 미행하여
몰래카메라로 촬영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현실에서는
그 의도는 선량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 ..







더 재밌는것은 문재인에게 불리한 기사에 대해서는
일단 중립기어를 박고 결과를 지켜봐야한다는 대깨문 달창들이 ,

이렇게 윤석렬에게 불리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중립기어를 박지 않는
이중적인 병신들이 된다는 점이다

이런 역겨운 인간들이 스스로를 민주시민이라 자처하고
촛불혁명을 이야기하며 민주주의와 공정 평등을 떠들었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