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전 교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내가 심하게 비판했어도 추석날 나한테 선물 보내줍디다”라며 “안동 소주 한 병에 멸치 한 봉지. 자필 서명 든 조그만 카드와 함께”라고 썼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상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교한 것이다.

자기에게 선물을 주고 안주고가 대통령의 품격이라고 쓰다니.

마지 자기가 뭐라도 된듯이 떠벌리넹.



석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