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기묘 키우고 있답니당!

(어미가 물고 가다 놓쳤는지 혼자 수로에

있는 걸 어머니가 발견)

하우스가 평소엔 더운지라 어머니가

하우스 안에 상자 집 만들어 놓고 거기 있게

했더니만, 자꾸 답답한지 탈출하길래 지금은

안 쓰는 수로 근처에다가 자리 깔아주고

먹이만 주고 2~3시간 간격으로 잘 있나

보고 그러고 있답니당!

 

동물 별로 안 좋아하는 아버지가 키워서

어디 다른 데로 보내든가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람이 주는 먹이에 길들여진 냥이가

과연 다른 데로 찾아갈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먹이 준지 일주일은 채 안 됐는데,

지켜보다가 정 방법 없으면 - 죽게 하면

그래도 생명인데 불쌍하므로 - 유기묘

보호소(동물 병원) 이런 데에 데려다 놓을 생각

이랍니다!

r2 인벤 등에 오는 분들 다 토요일 주말,

잘 보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