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게임 운영자들은 참 고바운 분들이시다 .

청년 실업이 백만에 육박하고 신종플루니 세종사건으로 뒤숭숭하고 혼란스러운 이때

지치고 힘든어 겜으로 잠시나마 힘든 날들은 잊어볼려는 가여운 중생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매주 새로운 이벤트로 가여운 중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한다 .

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일이 아닐쏘냐 ! 

매테리얼 100개 3만원 ~~  

다음주 변신60개 스텟30개 행운20개 3만원 

다음주 요단+베이스20+강화20개 

고마움 보답할길 없어 시한편 적어올려봅니다. 

"알투예찬"                지은이 :      엘프99렙 

어제도 축제구나 오늘도 축제였네 내일은 또 무슨 즐거움이 있을려나 

주머니 가벼운 중생들의 마음을 두루두루 널리 해아려 이 멋진 축제의 장을 열어주니 

불쌍한 중생들 기쁨 어찌이루 말할쏘냐 ? 

그 고귀한 뜻에 보답코자 중생들 겨벼운 주머니 한두푼 털어  년 매출 300억 달성하니 

이 소식 방방곡곡 퍼져 하늘도 감동하네 

95프로 오토들 돌아가고 이제는 발던까지 오토들 득실거려도 난 괜찮네 

게임하던 옆사람 이던에 끌려가도 난 아무렇지 않다네 

하루종일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영자지만 난 신경쓰지 않는다네 

오늘도 더 좋은 축제로 불쌍한 영혼들의 가벼운 지갑을 걱정해주는 영자를 믿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