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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01:33
조회: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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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예상했던 고인첸에 대한언급(웹젠)예전에도 말했듯이 우리 게임 모토가 'No Rule Just Power'다. 힘 있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는 의미다. 이 말처럼 R2는 밸런스의 중심에 아이템을 두고 있기에 캐릭터 어빌리티는 부가적인 요소다. 그렇기에 장비 인챈트에 비해 어빌리티가 어느 정도 효율을 보이는지에 관한 밸런스 검토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게 맞다.
10강화이상 무기 및 방어구에 대한 게임사에서 처음으로 언급을 하였습니다
스피드서버에서 검증이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본섭에서 먼저 검증이
이루어질 듯 합니다
그동안 지존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던 전섭에 강케분들 와신상담하신 보람이 있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이번 패치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r2는 제2의 전성기가 되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No Rule Jus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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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