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창고가 열렸군요..

이제 아이템을 꺼내서 사냥을 할 수 가 있게 되었습니다.

기념(?)으로 여 나이트 랜져의 미늘갑 착용 모습입니다.

왼쪽은 나이트, 오른쪽은 레인저..

나이트는 헐벗은 느낌의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반면에..

레인저는.. 통통한 느낌에.. 옷에 뽕을 많이 넣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레인저 뛰는게.. 조금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