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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18:31
조회: 1,513
추천: 4
오리지날 스피드 일기1편두근두근....(겜방에서 죽치며 기다리는중...)
7시 58분 22초!! 드디어 섭이 열렸다(반말 죄송)
빠르게 나이트를 선택!
애쉬항구로 바로 텔한다음 입구에서 빠른 10랩을 찍었다
옆에서는 언제나 처럼 친동생이 메테리얼작업을 하고 있었고
난 10랩을 찍고 바로 선착장 으로 가서 이크론 퀘를 했다
하는중간중간 동생이 뛰운 메테리얼을 하나씩 착요하며 빠르게 업을 올리기 시작했다
2랩4강에픽 파괴 3랩 2강 수호 2랩3강 숙련 4랩 1강 에픽영혼 3랩2강 에픽 생명을 착용하고
3랩변강과 3랩 행운과 2랩 영웅을 꼈다
미친듯이 퀘스트만 깨다 보니 어느덧 랩은 41랩 이크론 검과 망토 옷을 입고 바로 발던 고고씽~
들어가니 역시나 빠른분들은 빠르게 벌써 들어 오신분들이 2~3분 보였고
나도 질세라 열랩열랩~
새벽 1시 55분 쯤 랩은 49.52프로를 찍었다
물약값도 걱정은 크게 없었다
난 업위주고 동생은 메테작업+언동2층 실버 작업이라
마을에 오면 물약값받고 바로 다시 업업~
그러다 동생이 이제 슬슬 킬러 자리를 가보자는 말을했지만
난 그말을 무시했다
왜? 장비가 없었으니....그래서 우린 강철 셋트를 모으기 위해 왕무를 갈까 했지만
좀더 괜찬은 블랙을 잡으로 갔다 (몹또 빨리 죽고 강부 강투 젤을 잘준다)
역시 랩빨과 이크론 검이라 그런지 오래도록 사냥할수 있었다
새벽4시20분 사냥 종료를 했고 먹은 템은 젤 11장 강부 하나 끝.....
대충 1강셋을 마추고 바로 킬러 자리로 달렸다
혼자 놀고 있는 킬러를 발견하고 잡고 있는대 왠 7명?8명? 엄청난 기차행렬이 우루루 오더니 뒤칙...
쪼매 버티다가 텔!~
잠도오고 해서 꼬장이나 좀 부리고 가서 자야겠다 하고 킬러자리 돌아 댕기면서 꼬장 부리기 시작했다 ㅎㅎ;;
그리고 새벽 5시20분 실버오링 ㅠㅠ
애쉬번으로 텔~
어제의 일기 끝~
심심해서 그냥 써보네요
오리지날 스피드 달리시는분들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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