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는 건물옆으로...

안전 장치인가 머 그런 그물할려고 철제 기둥 같은걸..세워 놓은 곳이 있었지요..

그 인도 옆에는 동내 시장분들이...자판? 깔고 장사를 하셔서..

인도가   한사람 겨우 다니는 그런 곳으로 변했지요..

 

저도 그길을 통해서 겜방을 가는대..

마침 시장보는 아주머니들과 지나가는 애들로해서...복잡했지요...

제 앞에 왠 다리가 불편한 할아버지가...지팡이 같은걸 의지해서

걸어가시더군요...

그러면서....욕을 막 하시는 겁니다...공사를 이따위로 머 그런말하시면서...

아 그런갑다 했는대...

...

...

한쪽 손은...그 철제 기둥을 잡고 가시더군요...

잡고...그 다음거 잡고...

욕을 궁시렁 궁시렁...하시더이다...

 

머 그렇다는 거조...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