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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12:37
조회: 437
추천: 0
사기행각 이대로 괜찮은가... 누구나 거의 대부분이 한두어번쯤은 알투를 하면서 사기를 당하더군요.
저 또한 사기를 당한 기억이 있지만... 이런 소식을 접할때 마다 정말 당하는 사람의 입장은 미치고 환장할 지경입니다. 이제 이런 사기에 대한 문제는 각 유저뿐아니라 R2게임사 측에서도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아니.... 적정한 조치를 떠나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조치까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기의 수법도 나날로 다양해져서... 이제 같이 길드내에서 마져 사기를 치고 있는 실태... 이런식으로 가다간 대한민국에 믿을사람 하나도 없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아니 알투라는 게임 혹은 리니지 라는 게임을 봐도... 공공연하게 흘러나오는 말들 절대 장비는 빌려주지마라, 칼을 절대 빌려주지마라 등의 이야기... 언제쯤 믿을만한 날이올지... 사람을 믿지 못하면서 무슨 길드 이며, 단순히 돈이 목적인 이게임이 정말 할만한 게임인가에 의심이 갈 지경입니다. 암튼 잘못된것은 뿌리 뽑을 필요가 있으며 또한 앞으로의 건전한 게임 문화를 위해서도 이런 일은 다시는 잃어나지 않도록 본보가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용혈클랜 산천초목님의 제보 아닌 사연 입니다. 산천초목님은 처음 궁귀검신에서 부터 저와 같이 게임을 하던 46세의 노땅형... 형님이라 안부르고 그냥 형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 사건의 발단은 NO팬티브라자... 임시점검은 친구라고 하는데... 내용 - 산천초목님께서 큰맘 먹고 장비다 질러보자라는 생각으로 6쌍부터 장비 지름 ... +6쌍칼 강화에실패 했습니다. +4사투 강화에 실패 했습니다. +4사부 강화에 실패했습니다... 실패 ...실패... 실패.... 마지막 남은 4중방 이것이 마지막 이구나... 절대 지르지 말자고 다짐했거만... ... 에이 존니 재수 없네... 다 나르고 이게 모얌 ... 마지막 남은 4중방에 F7에 있는 방어구 강화주문서에 손을 클릭 ... 손모양만 보면 여전히 흥분이 되는 상태 피가 끊는다. 눈을 감고 4중방에 클릭 .... 천천히 떠지는눈............ 오! 그대로 있다. +5중형방패강화에 성공했습니다. 다 날리고 먀지막으로 남은 5중형방패... 아! 마음 아프다. 잃어버린것이 많았기에... 이제 5중방을 들고 연합창에다가 말을 합니다. 다 지르고 날렸다. 뜬건 겨우 5중방 한개... 연합창이라 사람들이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때 평소 같이 친하게 지내던 NO팬티브라자... 오빠... 나 5중방 한번만 차보는게 소원인데... 한번만 차보면 안돼... 계속해서 사정하는 길드원 여동생 .. 그래도 내가 아는 여자 동생인데 쪼잔하게...남자로써의 자존심 이랄까... 어차피 5중방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는 생각... 같은 길드 인데 설마 잠깐 줬다고 해도... 나를까.. 그리고 연창에서도 사람들 보고 있잖아...라는 우리 산천초목형의 생각 .... 같은 길원이고 믿음이 죄일까... 5중방을 건내준후 갑자기 접속을 끊어버린 NO팬티브라자... 그리고 그의 친구 임시점검... 임시점검 이놈은 제가 좀 길좀 잘 들여보자고... 정말 믿었던 놈인데... 역시 안되는 놈은 안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참을 기다린끝에 결국 접속이 없자... 저한테 전화를 합니다. 이런 저런 사연이 있었다고... 아무리 위로를 해보고 달래보지만 ... 좀처럼 마음이 풀리지 않는가봅니다. 5중방 그깟 얼마한다고 하면서도... 그 현금액보다가 사기 당한 아니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과 분노가 큰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단지 지금까지 한사람에게만 일어났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전체창에 올라와서 몇시간이고 같은 단어를 치고 있던 산천초목형 ...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누구보다가 게임을 즐길줄 알고... 누가 뒤치기 했다고 하면 라미아 6젠을 뒤로 하고 달려와주었던 사람... 스팟전을 할때면 없는 장비에도 불구하고 항상 묵묵히 즐겼던 사람... 누가 무슨 장비가 필요하다고 하면 없는 장비 빼고 다 퍼주었던 사람... 에쉬번 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면 누구 누구 사기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이런 사기 행각들 , 사기를 친사람들은 웃고... 또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울고... 그런 소식을 접한후 다시 R2를 들어가서 보니 게임 할맛이 떨어집니다. 저 또한 장비를 날리기도 하고 팔기도 하고, 지금은 장비를 날리기도 하고 팔고해서 현재 초심으로... 돌아와있는상태...즉 초심자 갑옷을 입은 상태 그래 장비 하나 없이 고블린 부터 다시 잡아보자... 고블린을 잡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 ... 이런 노가다를 언제까지 해야 하나... 사기꾼들이 득실한곳 욕설이 득실한곳... 아니 욕심으로 가득한 이 게임을 난 또 현질을 해가며 해야 하나 하는 그런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그냥 즐기는 건데 하는 생각으로... 놀을 잡으로 갔습니다. 30분 작업 운좋게 사슬조각을 획득 했습니다. 30분동안 외쳐도 팔리지 않는 사슬조각... 그리고 젤,데이 팝니다를 외치는 사람들 이젠 1사셋, 2사셋은 아무리 외쳐도 사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팝니다는 많지만 삽니다는 없는 ... 문득 친구등록 목록을 봅니다. 거의 지존급이였던 15명의 사람들 ... 현재 접속자수 1명 ... 지금 시간 밤 11시 30분 .... 전에 같았으면 15명중 10명이상은 접속해서 어떻게 게임을 할까... 보스탐은 몇시인데 같이 갈꺼냐.. 현재 성 구도는 어떻게 되며... 여기 이넘 되게 이상하더라... 결투장에서 같이 대결을 하면서 지존을 꿈꾸던 사람들 이젠 그런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점점 재미가 없어집니다. 왜 그런 사람들이 떠나야 했는지... 하지만 이젠 망설여 집니다. 같이 즐겼던 사람들... 같이 놀았던 친구들이 없는데...그리고 이 득실 득실한 사기꾼의 모임터... 팔리지 않는 아이템들 ... 이런 노가다를 다시 해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접속 종료를 누릅니다. 연합창에 빠 ~ 2 라는 메세지를 뒤로 한체... 아직 게임을 접진 않습니다. 타 게임도 해보았지만 R2라는 게임이 그래도 제일 할만한것 같네요. 하지만 망설여 집니다. 이미 익숙져 버린 테섭에 본섭은 쳐다보기도 싫고 그리고 테섭 초기화... 안되길 바라면서도 은근히 될꺼 같기도 하고 정말 추측이 곤란한 상태네요... 그리고 지금 시기를 봐서는 초기화를 하던지 아니면 딱잘라 영구히 초기화는 없다 라고 말을 하던지... 뜨끈 미지근한 r2의 입장에... 놀아나는건 .... 테섭유저들 .... 나 또한 그런 유저중의 한명이지만 .... 유저를 잡고 싶으면 지금 처럼 계속적인 좋은 패치들... 이런식으로만 간다면 분명 더 좋은 기대가 있으리라고 보는데... 현재 문제는 숲속은 보는데 숲을 보지 못한다는 ... 어떻게 글을 쓰다보니 초기화 예기 까지 나와 버렸네요. 위에 글은 솔직히 본보기가 필요하다고 글은 썻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NO팬티브라자나 임시점검이... 솔직히 자기 죄를 고백하고... 죄송합니다. 라는 그런 메세지가 더 듣고 싶은건 왜 일까요. p.s: 그리고 현재 베이에 있는 6중방 .... 달랑 한개... 어제 초목형의 말을 듣고 나서 괜한 추측을 해봅니다. 30만원에 올라와 있는 6중방 ... 그게 5중방에서 발라서뜬 6중방이 아닐지... 현섭에서 6중방 같고 있는 사람이 많으면 3명, 정도 인데.. 그정도 장비를 갖구 있는 사람은 대부분 장비가 5셋 이상일터... 5중방정도 갖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대부분 장비는 최소 4셋 이상은 되리라고 추측하는데.... 만약 날랐다고해도 최소 2개는 올라와야 정상인데........5중방을 사기 당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베이에 판다고 올라온 6중방... 약간은 희귀템이기에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