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벤트 종료 마지막 밤 무언가 들뜬 기분으로 기분이 업되고

지름신이 찾아옴...아, 안돼는데...ㅡㅡ;;

 

에쉬번 마을 위탁에서 축젤을 1개사서 흐믓한 미소를 머금고,

냅튠서버에서의 나만의 명당 자리로 이동하면서 

에쉬번 텔녀에게 1,000원 넣어주고 빌었다,

 

+7플망 떠주게 해달라고...(저도 사람인지라...ㅡㅡ;;)

 

드디어 결전의 순간

축젤을 바닥에 떨구었다가 집어들고!!

+6플망을 떨구었다가 집어들라는 찰라!!...

 

한 유저가 지나가면서 유유히 +6플망을 집어들었다.

 

 

 

이미 나의 인벤토리에는 +6플망이 눈을씻고 찾아봐도 보이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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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6플망 득하신 유저분 축하드리며,,,러쉬는 홀 빌려서 합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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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生초보 실수가 잠시나마 웃음을 드렸으면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