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중재글 올라온 상황에서 계속 칼질 들어왔다는데 어느길드가 대응 안합니까

 

끌어들이지는 못할망정 쓴다는것도  재때 못쓰고 나중에라도 썼음 

 

거서 끝내야지 왜 또 회의해서 깐다결정해서 개밥 좋은꼴 만듭니까~

 

지금 전세 유리하니 이참에 파괴자까지 싸잡아 매장시키겠단 몇길드의 아둔한 판단 및 선동으로 

 

일을 그르치는게 그림싸이즈 딱 그려집니다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대의를 위한다면 감정싸움은 일단 접어두고 파괴자 떨궈내고

 

마크부터 통일하고 개밥하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파괴자 하나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변수 자체를 없애는게

 

우선순이라 생각하는데.. 혹여나 이 변수에 의해 공성같은게 틀어지게 된다면

 

중립 내분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겁니다. 반대했던 중립 세력이 왜 그런 결정 내렸냐고

 

물론 압도적으로 찍어누른다면 일타 쌍피겠지만 공성이 아닌 필드쟁은 이탈인원이 누가 더 많냐의 싸움입니다

 

반왕연합이 진정한 축썹을 생각한다면 좀 더 큰 그림을 그려 상황대처를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