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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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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개밥)&인쇄소직원(개밥길원)님들께.흥미있는이야기안녕하세요 오늘은 좀다른말좀 해볼라고요. 어제까지 종합해볼때. 넵튠서버가 열렸습니다. 정상적으로 깸을 진행하는도중에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한명이 3~4사람 섭외 장비를 몇천만원 밀어줍니다. 그강한케릭을 중심으로 모인 집단이 개밥입니다. 첨엔 그냥강한케릭으로 자리 잡다가 어느정도 사람이 모이니 이제 본색을 들어냅니다. 올보스 통제 그럼면서 스킬책을 팔아먹죠. 근데말입니다. 자기네 작업하는데 케릭 만들고 지우는 작업을 반복해야해서 좀강한 케릭을 걸러낼필요가 있었던거죠 그게 바로 파괴자&개밥과의 쟁입니다. 그당시 1.2위 길드였고 보통보긴 1.2위 길드 쌈 거기에 개밥이 작장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파괴자쪽에 강케&쌈좋아하는사람&작업장 실어하시는 분들이 모입니다. 그럼 그담어떻할까요 당연히 색출햇으니 빠져야죠 그래야 철옹성이 건설되니깐요. 그래서 파괴자 빠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구심점이 되서 시작된 쌈이 구심점을 잃음... 당연히 흐지부지 그러면서 반대로 그 무리에서 빠져나온케릭을 하나둘씩 흡수합니다. 그러면서 된 길드가 지금의 개밥 그때 작장싫어하는 분들이 모이는곳이 마지&걸식 이고요. 글케 구심점잃은 연합은 점점 힘을 잃습니다. 그결과 보스 독식 스킬책 다량보유. 팔아도 팔아도 남는 스킬책 . 점점 재고가 쌓이고 살사람다사고. 그럼 이걸 처분해야겠죠. 지금까지 팔아먹은 스킬책 & 보유하고있는 스킬책 전부 대략 2틀에 한두권꼴 생산해도 거의 현 1억가까이될듯합니다. 그럼 장비값이 빠졌겟죠. 차고있는 장비&스킬 책팔이 한 돈 합쳐서요. 재고쌓이니 이제 제고를 털어야할때. 그래서 눈돌린게 중립 길드들. 자기네가 강케 흡수 및 담 스킬책 팔이 할곳을 중립으로 잡은거죠 근데 킹스&엠파 길드가 1차 연합쟁때 세력을 키운겁니다 몸집이 커졌죠 그걸 개밥측에서 견제 부탁하고 거기 충실이 이행하는데 어라 중립쟁에 예상치 못한 킹스&엠파가 끼어 든거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분리된 체제를 한곳에 묶자 그래서 개밥&파괴자 연합이 탄생한겁니다.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로 큰 작업장이 넵튠에 들어선거구 거기에 쟁좋아하는 모아서 너네들 잼게 놀아라 우리는 돈챙길테니 이런 작업장을 정말 체게적으로 만든 그야말로 엄청난 사건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