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가는 PC방에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두사람이 R2를 한다

 

서로 다른 길드에서 적으로 칼질을 하고,쟁 공성이 끝나면

 

서로 수고했다/고생했다/ 서로을 위로,위안하고,저녁식사

 

같이하려 가더라.

 

이들은 무엇때문에 서로 다른길을 가고있는것일까?

 

허접한 장비도 아니더라(거의 준/지존급 장비)

 

난 이들에 R2 운명의 길이 궁금하다!!!!!

 

이들의 다른길이 오늘에 R2게임에 신의와

 

오늘은 적/ 내일은 동지를 말해 주고자 하는것은 아닌지........

 

난 그저 옆에서 지켜 보고 싶다.(박수를 치면서.....언제까지........)

 

개밥길원(?)

킹스길원(?)

 

~~지켜보면서  소식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