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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16:40
조회: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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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運命,다른道(이들에 運命은?)내가 자주가는 PC방에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두사람이 R2를 한다
서로 다른 길드에서 적으로 칼질을 하고,쟁 공성이 끝나면
서로 수고했다/고생했다/ 서로을 위로,위안하고,저녁식사
같이하려 가더라.
이들은 무엇때문에 서로 다른길을 가고있는것일까?
허접한 장비도 아니더라(거의 준/지존급 장비)
난 이들에 R2 운명의 길이 궁금하다!!!!!
이들의 다른길이 오늘에 R2게임에 신의와
오늘은 적/ 내일은 동지를 말해 주고자 하는것은 아닌지........
난 그저 옆에서 지켜 보고 싶다.(박수를 치면서.....언제까지........)
개밥길원(?) 킹스길원(?)
~~지켜보면서 소식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