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트 ,파괴자 VS 조커, 노현질, VIP

 

주관적 쟁 상황: 파괴자 합류 및 엘리트의 극적인 머맨스팟 각인으로 중립연합이 가지고 있는 주도권을 많이 빼앗긴 상황.

                      더불어 어제 저녁 스톤 전면전에서도 엘리트, 파괴자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상황.

                      기간제 이반, 투망이 끝나면 중립연합이 GG 칠 것으로 예상.

 

 

2. 프리, 기마단 VS 영원

 

주관적 쟁 상황: 근성의 기마단과 앵벌길드 영원과의 쟁 상황(인원수 차이로 기마단 불리)에서 복수의 아이콘 혈랑 군주가

                      이끄는 프리길드의 가세로 향후 상황 예측이 어려운 상황.

                      상대적으로 강케가 많은 프리길드 및 기마단이 저녁 전면전은 대부분 승리.

                      다음 스팟전에서 영원길드의 스팟 각인여부가 중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