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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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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서버 4성이 갖는 의미...비워져있던 바이런과 로덴이 찼다.. 그것도 무혈 입성
자존심 쌔고 눈치 잘보고 배짱 있고 염치 없는 마지가 바이런을 자존심 없고 눈치 안보고 배짱 없고 염치 있는 고스트가 로덴을 그나마 가족에서 블랙성 세금을 빼줘서 욕이나 덜 먹겠지만 바이런과 로덴은 세금이 붙었다. 서버에서 각축을 벌여야할 성이 파수꾼들에 의해 메워졌다. 중립쟁도 거의 시들해졌고 그나마 성쟁이 오래 유지되고 있었지만 이젠 거의 뒷치기나 다름 없는 엘리트덕에 넵튠은 진짜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는 듯 하다 지금와서 마지와 고스트가 다시 손잡고 개밥을 칠 수 있을까? 아니 마지와 고스트가 아니더라도 다른 중립들이 개밥을 칠 수 있을까? 개밥이 아닌 마지와 고스트를 칠 수는 있을까? 왜 굳이 싸움을 붙일려고 하냐고 묻는다면... 그럼 싸움이 없는 R2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젠 아프리카를 켜도 넵튠에서는 볼 컨텐츠가 없다... 간지몽키야 니가 욕이라도 하면서 다시 나와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