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비해 주말이 힘든 직장이라 여유가 없군요
작가들의 고충을 알 것 같습니다.
그시절 까페를 뒤적이다 몇장 건진 스샷입니다.
달 모양을 보니 세븐사인이 피크인 주에 찍었던 것 같네요
일요일 까지 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