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노니는 인벤이라지만 하는짓이 하도 뭐같아서 인벤 아이디 하나만들게 하는구나.

한때 같은 길원으로 있었던 정(?)을 생각해서 그냥 넘어갈까도 했는데 ~

어차피 너도 막장 가니 이제는 그럴 필요를 못느끼겠다.

 

귀신없어 지기도 전에 닉변해서 거친으로 가니 좋디?

왜 은연중에 흘린 말들이 비수가 되서 돌아올 꺼라 생각못했지?

귀신에 있을때도 개인적인 친분 들먹이며 길드내부 말들 여기저기 전하더니

그버릇 거친간다고 바뀌지 않는구나?

귀신 원피스 쟁나기도 전에 원피스군주 한테 전화로 원피스랑 쟁 결정났으니까

준비하라고 했다지?

글케 원피스가 걱정되면 원피스에 들가지 왜 귀신에 있었는지? (어이상실)

그러더니 쟁밀리고 길드 해체 말나오기 무섭게 닉변하고 거친으로 슝~

왜? 엘프라 성혈도 편히 들갔지?

왜? 이번엔 거친 들가서 여기저기 이간질 시키고 싶디?

"거친에서 초심 친다더라"  이말도 니입에서 나온 말이람서?

나이먹고 글케 살고 싶니?

왜 귀신에서 맞고 다닌거 거친들가서 원피스 초심  다 까고 싶니?

 

아무리 인벤이 익명으로 글을 쓴다지만 기본적인 인성은 갖추도록 하자.

너도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고민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