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 편도 아닐걸 우선  말씀 드리고 쓰겠습니다.

전투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예상과 별반 차이가 없듯이  혁명 식빵이  우세

한 전투상황 이였습니다. 

단지 스팟을 각인을  했냐 못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전투에 상황만

놓고 본다면 한길드에  운영미숙이  있었다.  라고 할정도로 이상하리

만큼 각계 격파  당했다고 해야 할지 물론  수성쪽이 아무래도 유리

하겠지만 공격쪽에서 어택에 대한 주먹구구식 힘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요?

첫째   싸이코 길마의  움직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빙 자체가

나  여기  있어요 라고  타켓지정이라도 된것 만양  무빙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 아 시선  끌기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스팟을 돌아 다니며  수호석을  깨는 캐릭이 보이지 않았다

전면전으로 강대강 힘으로  미는 자리에  두캐릭이  보이지 않아 

수성하는 쪽에서  화력을  분산 시키지 않고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오로지 총력전으로 힘으로 밀려고  맘 먹었으면 하다못해 놀 입구에

모여서  천천히 전진하면서 땅땅먹기 형국으로 들어오면서 식빵 별동대를

베르시키고 뒷쪽에서 다시  빽업하는  캐릭들을   견제 해야 하지만

보는 내내 적진형으로  두서 없이 들어가  각계 격파 형국으로 깨지니

그캐릭들이 탱커들인데 앞에서 부터  시간차로 깨지는 모습을 보니

화력 집중이  아쉬웠습니다.

셋째 인원차이가 많이 나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빽업 속도 차이가

많이 나는걸 느꼈습니다. 인원수가 부족이니 활동량으로 채워져야

할것 같은데 화력집중이  안되서인지  스팟안에서만  있던

혁명은  여유가 느껴질정도로의  운영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노바 썹에서  오다가다 보는 캐릭들이  한대 어우러져

칼질하는 모습을  보니 알투가  망했다  알투미래가 없다고들 하지만

폐허 4 군대나  떳는데도 불구하고  각계조로 나뉘어  퀘스트 하는거

보면 아직도 사람은 많구나를 세삼 느꼈습니다.

게임은  게임일뿐 스포츠내지  레포츠로  즐기시고  너무

감정이입하 셔서  정신건강에  헤롭지 않게  식사들 하시면서

충분한 휴식과 마음에 여유를 부리면서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