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복사게시판에서 "무자본 수라 육성기"를 쓰던 제가

지금은 던파를 더 많이하는 유저로서

최근에 신규 던전 업데이트 때문에 던파길드 부길마로서

길드 공격대의 공격대장으로 겜하게 될 상황에 처해져서 라그를 전혀못하고 던파에

제 게임시간을 몰빵하게 됬었기에 라그를 한동안 냅뒀는데

요 근래 길드 공격대의 공략이 90%의 성공률을 자랑하게 되면서(즉, 안정화 되면서)

저에게 여유가 생겨서 계정에 점핑으로 화스를 받아 박아놨던 캐릭을 오늘 미케닉으로 드디어 전직시켜줬습니다!

수라때랑은 다르게 엄청 낮은 잡렙에서도 부너를 뿅뿅 쏴 가면서 사냥하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추억보정... 이래야할지 참 생각날때마다 하면 재밌는 라그.

암튼, 자칭 무자본러인 제가 2번째 3차직업을 만들었습니다!

다들 설연휴 잘보내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