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마도미케 로가베니싱처럼 슝슝 질문글 올렸던 늅늅입니다
답변주신 모든 마도미케 고수님들 먼저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올해 보카 열장드세요!

먼저 마도를 해보니 로가와 비교시에 단점은
1. 공속맞추기가 더 어렵고
2. 대미지가 월등히 높은것같지않고
3. 죽엇을때 마도에서 떨어져서 잉여
장점은
1. 백슬 프론트슬 수월한 무빙
2. 자체속성부여
3. 몰렸을때 발칸암, 런쳐 등 광역딜 우수
이정도로 비교가 됩니다

레벨이 오를수록 로가에 수렴하고 슝슝잼이 떨어져서 고민하다가
점핑시즌이 얼마 안남은걸 깨닫고 이번엔 광역딜링캐릭을 고민중입니다

대부분 유저들이 길렌룬 하듯이 길크가 좋은건 저도 충분히 인지합니다
다만 롤링돌때 화면 한가득 시퍼런 네모네모가 번뜩이는게 극혐이라 도저히 애정을 가지고 키울 엄두가 안납니다
요즘 액토미케 전사자카드도 나오고 시계2킬 가능하다는 글도 본것같은데 이정도면 엄청쎈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롤링vs토액 , 리퍼vs액부
차이가 많이나나요?

장비는 둘다 풀페니포함 15~20억 장비입니다

P.S. 길크나 완액토나 무기빼고 다른세팅이 뭐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