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쉽죠잉!

은.. 아니고..  간만에 오래전 맵들 생각하면서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평소엔 노민블/요리 였지만 간만에 하는 나들이라 버프랑 요리를 쳐덕쳐덕 바르고 나갔지요~

고성 캐럿 - 예전에 아이스크림 먹는재미랑 부엉이형제 카드 앵벌겸 갔다가 개체수에 쥐쥐친 기억을 상기하고 패스

바로 던전 스크롤 1의 지하수로2층 텔 텔 아놀밭은 가다가 보이던데.. 웬지 귀찮아서 패스

아크라우스 콩밭.. 어? 왤케 잘잡히지..? 맵 돌면서 스팅이랑 같이 잡는데.. 비슷비슷하게 보여서 빨소밭 전에 한바퀴돌곤 완

지나가던 다른 길드 파티분들이 렌저 격수로 지나가시다가 숍분이 막 되돌아 달려오시더니 버프~  ㅋㅋ 감사합니다!

빨소밭에서도 한번 마주쳐서 또 버프 받았어욤 ^^ 빨소도 구석에 가니까 엄청 뭉쳐 있더군요 간단하게 처리

던전스크롤1 다시 열어서 스핑 4층.. 아누밭.. 너어무~ 아누가 없어서.. 대여섯바퀴 돌다가 포기할까하는 참에 겨우 겨우 다 잡음

담부턴 안잡을래요.. 췟..

던전1에 용암던전 (노그인데 왜 용암이라고 표시만 해뒀는지) 2층가니 사람들이 버글버글.. 그냥 평타로 안몰고 전진사냥하면서 

금방 딜리터랑 말 잡고 바로 얼던으로 고고.. 필드늑대..잡고... 얼던 2층.. 스노이어도 꽤 구석에 몰려있어서 쉽게 잡았는데

얼심, 얼음조각 많이 주더라구욤.. 꽤 짭짤하게 주는듯.. 3층에 티탄도 몰려있어서 쉽게쉽게 잡고 템도 잔뜩 먹었는뎅..

문제는 꽁꽁 얼면.. 누가 풀어주질 않으니.. 췟.. 기다리는게 지겨운.. 담엔 언프 입어야겠어욤..

애쉬바쿰에 가서.. 귀여운 핀귀 잡다가 벌잡다가 아래필드.. 갔는데.. 텐드릴리온 사자 등장.. 

오호라 싶어서..  공속포션까지 드시고는 도리도리 시도.. 근데.. 트루가 풀리면 공속이 192로 떨어지는 세팅이라.. 

이놈이 193 트루 한탐에 안잡히더라구요.. 흰셋입고 더블에는 도리가 안풀리는데 트루가 풀리면 슬금슬금 다가와서 몇번 

도망다니다가 다시 잡았는데.. 출혈이랑.. 걸리면 아파서 소형생명수 까지 먹고 덤벼서 겨우 잡았네요.. 아직 렙이 즈질이라..

트루 풀려도 193 되면 그때 다시 정식으로 도전해야할까봐욤.. 

전반적으로 극어질에 평타사냥으로 잡아보니깐.. 나름 쉽게쉽게 잡아진것 같아요.. 엠탐 필요없고. 물약없어두 되고.. 몹들이 

다들 느려서 가까이오기전에 잡는정도라 스트레스도 덜받고..  귀찮아서 로리랑 메두사는 안갔지만.. 개체수는 아누비스 빼고는

맵 한두바퀴 돌면서 다 잡아지는 정도의 개체수였고..  난이도 자체도 어질캐릭으로 잡기엔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노그랑 얼던엔 속성갑이 있으면 더 수월하게 할것 같고요.. 사냥하면서 먹는 경험치는 포트퀘 하면서 병원몹잡는것 보다는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둘다 하루 한번이니 낮이나 밤시간 에 웦 구하기 쉬운 얼던 3종 이나 노그 2종 , 애쉬바쿰2종 정도는 

잡템들도 줏어오면서 다니기엔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툴라낙스나 텐드릴리온 그리폰정도 잡아도 좋을것 같고요.. 혼자 놀수있을곳이 늘어서 나쁘지 않네욤..

장비는 9흰슈츠 셋 9아쳐엘븐 엘븐화살에 속부없이 사냥했었어요.. 텐드릴리온 다음부턴 속부하고 해볼까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