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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21:01
조회: 846
추천: 1
겜 접은지 3개월되네요...라그와의 첫 만남은...
중학교1학년... 쉬는시간에 츠루기와, 버클러, 헬멧을 그리고있는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_-;; 무기를 그리길래 황당했습니다... 게다가 그 학생은 반에서 1등 하는 모범생...
그 여학생덕분에 라그를 알게 되었죠 ... 그때가 오픈베타시절.. (서버에 동시접속자가 7천명은 되었을겁니다...) 뭐 그렇게 친해지고,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구요... 토끼귀머리띠? 부털이 1500제니 할 때ㅋㅋ 아 추억돋네... 토끼귀 머리띠 만들어달라고 떼써서 모으던 기억이 나네요...
뭐 그 여학생은 외고 떨어지고 외국으로 유학가고 ..그렇게 연락이 두절 ㅎㅎㅎ 그래서 뭐 결국 저 혼자만 게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어쨌든, 오픈베타부터 시작해서...
로키서버를 거쳐...
유료화 이후에도 하다가...
성인 나이가 되어서, (그때는 사라서버 아니면 다른 서버 사람 없었음 ㅠㅠ) 사람들이 많은 사라서버를 거쳐...
마지막에는 바포메트로........
제 케릭은 딱 4개입니다...
로키 서버에는 고성워프 저장되있는 하프, 사라 서버에는 그냥 바탈 하프, 바포 서버에는 비숍 110, 레인져143...
10년 가까이 게임을 했는데 만렙이 하나도 없는.. 위의 케릭이 전부입니다 -ㅁ-;;; (저같은 사람이 또 있으려나?? )
게임 접고... 가끔 눈팅으로 라그홈페이지와... 인벤을 들어옵니다.
혹시나 "내가 접고 게임 운영진들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하나?" 싶어 들어와보면
역시나 ㅋㅋㅋ 케쉬나로크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막장운영...
새로운 케쉬템이 나올때마다 덧글에 아 또 새로운거 나왔네 뭐네 하면서...
결국 살거면서 -_-;; 덧글쓰는 울 라그인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궁계 여러분들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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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레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