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련 이벤트 한다길래 뒷생각도 안하고 3만원을 질러버렸습니다...

뭐 나온거는 나름 준수해서(원한c, 대축2, 7무제) 그럭저럭 손해는 안본거 같았는대 말이죠

문제는 카드랑 대축을 다 팔고나니 남는 농에르와 농오리를 마땅히 쓸일이 없더라구요;

 

슬슬 전승이 다가오기 시작하니 살짝 개을러지기도 했고

전승후 레인저 전직후 장비맞출 생각애 막막하기도 해서

얼마전에 오크레이디가 던져준 퓨엔테로브를 질러보았습니다.

4-5 이정도는 기본이겠지 제련이벤인대

5-6 이정도까지는 되야지 안그러면 이벤트라는 이름이 아깝지.

6-7 흠 재법 잘되는대?

7-8 자 이제 농에르 ㄱㄱ! 이것이 농에르의 힘인가..

8-9 이벤트 만세 농에르 만세!!

 

결국 스트레이트 성공하고 제 인벤에는 처치곤란의 +9퓨엔테로브가 생겼습니다..

누가 잘 쓰지도 않는대 쓸대없이 9강이라 헐값에 넘기기도 그렇고

내가 쓰자니 역시나 쓸케릭이 없음;;

 

그래서 이 기세를 타보자 하고

휘겔 달려가서 헌보를 10개사와서 강화 시작!

0~7 10개 성공+기존에 쓰던7헌보 추가

7-8 1개 파괴 10개 성공 분위기도 좋고 절반은 건질수 있겠지 ' ㅅ'

8-9 2개 성공 8개 파괴... 분위기에 휩쓸린 내가 원망스러워짐..

 

뭐 9헌보 하나를 팔아서 손해본 금액 약간은 매꾸긴 했지만

8강에서 딱 멈췄더라면... 아니 9하나 떳을때 멈췄더라면....

8강 200씩에만 팔아도 돈이 남았을탠대 말이죠

 

결과적으로 보유금액-200만으로 헌보를 9로 업글했내요

3차찍고 흰날셋에 음파 쉐도웃세 다 맞출려면... 얼추 잡아서 2억 이상 들거같은대

당장 이벤트중인대 마땅히 돈벌 방도가 없어서 답답한마음애 질러봤습니다.

 

그냥 새벽에 할짓도없고해서 뻘글하나 뿌리고 갑니다. 누가 퓨엔테로브좀 사주세요 - _-;; 나름 전직업 착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