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 예전에 젤 잼나게 하던때는 바드와 댄서가 딱 나오고

 

버그아닌 버그성으로 젬스톤 소모 없애주는 그...바드댄서 합주스킬깔고

 

아브라 세이지가 하루종일 아브라만 그 위에서 외우다가 

 

아브라카타브라로 클래스체인지 뜨면 일반몹에 찍어서

 

보스로 전환시킨후 하루종일 보스만 잡던 시절이 있었죠 -_-;;;

 

아마 올드 유저들은 아실겁니다 이걸로 예전에 99찍는 분들도 계셨고

 

실제로 저도 헌터 97렙에서 99렙까지 이걸로 렙업했거등여;;;;

 

아마 당시에 만렙찍는 사냥터가 거북던전이었던걸로 ㅋㅋㅋㅋ

 

당시에는 오시리스가 주는 크라운이나 미스트레스 티아라도 엄청 비쌌기때문에...

 

아마 2004년도 후반부터 2005년도 초반까지였으니 그랬던거 같네요 ㅋㅋ

 

 

 

여튼 그러다가 잠시 접었다가 바포섭에서 한 4년전에 113렙 찍어놓은 레인저가 있는데요...

 

 

이거 대체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오랜만에 들어가보니

 

리넨글러브 한짝에 절친배자 하나만 달랑있고 농축에르랑 농축오리만 한 50개씩 있네요 ㅡ..ㅡ;;;;;

 

 

한 3억정도 내에서 레인저좀 키워보고 싶은데....조언과 템셋팅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