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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15:30
조회: 1,329
추천: 13
답답해서 주절거려봐요...바포에서 마검쉐체의 화려한 이펙트에 반해 마검쉐체를 키우는 초보유저입니다.
나름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어 마검쉐체를 키우는데 아침에 잠깐 핀귀밭에서 사냥하는데 어떤유저가 오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아이디는 이상한 문자조합이라 생각도 안나구요 있었던 내용 그대로 옮겨볼게요 상대유저 : 저기 님? 마검쉐체죠? 나 : 네^^ 상대유저 : (이때부터 시비조로 묻더군요) 뭐때문에 마검 쉐체 키우시나요? 나: 네? 뭐때문에 키우다뇨? 상대유저 : 앵벌때문에 키우시는거면 차라리 현질하시구 다른거 키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나 : 왜요?(이때이미 기분이 나빠졌음) 상대유저 : 제가 키워봤지만 재미도 없고 별로인거 같아서요^^; 아...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 : 아 네....알겠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까진 재미있네요^^ 상대유저 : 아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즐라 하세요 그러고 나서 전 바로 나비 탔습니다 한참 마을에서 케릭 세워두고 기분이 좀 상해서 담배두대 태우고 들오고 게임 껏어요 마검을 포기할까 생각도 들고 마공으로 갈아타자니 마검 장비 다 맞춰둔 상태라 바꾸로면 팔고 사고....뭐 사야할지 고민해야하고... 케릭터 스텟을 다시 초기화해야하고.... 하아...그 순간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이런게 갑자기 찾아오는 라태기인가 싶기도 하고... 제가 또 성격이 팔랑귀 스탈이라 이런말 들으면 정말 안좋은 케릭인가 싶어서 다른거 눈돌려지구.... 장비 다 정리하고 다른거 할까 싶기도 하구요... 참....진짜 이런저런 이야기로 주절주절 하소연 해봅니다.... p.s 남들 뭐하던 말던 오지랖 넓은 사람들아 제발 니네꺼만 잘해라 겐시리 나같은 사람 훅 옆구리 찔러서 이런식으로 짜증나게 하지말고 ... 아이디라도 쉬웠으면 사사게로 갈려고 했는데 아이디가 도저히 생각이 안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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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