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컨셉이라도 좀 유지시켜주지.

 

한쪽 직업군 일방적으로 죽이는건..9년전이나 지금이나...정말 변함없네.

 

9년전.....그때 보통 법사는 에기라 작 혹은 소희 작 슈즈를 신는게 일반적이었는데...갑자기 임시점검한다고 하더니 몇시간 뒤 접속해보니....법사만 엠통이 500씩이나 줄어있었다.

 

앉아서 엠탐할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차라고 블레싱 구걸을 얼마나들 하던때였는데 그 상황에서 이유없는 엠통 칼질 잠수패치..

 

그때 아...이건 진짜 아니다 했는데...그 뒤로 더블법사 죽이는...프다 얼려지면 마항력 대폭 상승...그 이후로 더블법사를 다 접고...솔직히 스킬 재분배도 없었고....키우는데 시간 오래 걸리는 때였으니까...그딴 식으로 패치하면 접어라는거지...

 

그래서 접었는데...아마 그때가 최고 던전이 고성..(상용화 이후..).당시는 소울 스트라이크 후딜이 이딴식으로 길지 않아서 위급상황때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었는데...(지금 브라기 밟고 쏘는 소울이 예전 그냥 쌩으로 쏘던 소울입니다. 무딜이었어요.) 2010년 11월말....8년인가 7년만에 복귀해서 보니...

 

지미...후딜이 아주 그냥;; 결국 또 패치되었다는거겠지...

 

여튼 고성이 최고 던전이었던 당시....레이스의 마방이 참 비매너스럽게 높아서...70 후반 법사로 소울로 7대인가 쳐 때려야 잡았던가...여튼 그런 기억이 나는데...지금은 그때보단 애가 많이 약해진듯...

 

후....그런데 이젠 커미트까지 손대네...

 

솔직히 사냥할때 난 커미트 찍을 생각은 아니었다만....아무리 그래도...사기다 쎄다..뭐 이렇게 욕을 쳐먹는 스킬도 없는데..

 

진심...소서로 다시 키울까 생각이 들었던 수십분을 지내고...

 

그냥 쓸쓸히 데저트울프나 몰러...나는 또 비공정을 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