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엘마 근황을 가끔 알리던 하원♡입니다
1년동안 엘마하면서 재미나게했던거같습니다..
처음 엘마를 시작했던것은 길드에 성좌 몸빵하려고 했던게 시작이었네요..
그리고 시작한 독엘마가 시간이 지나고 보니 많이 발전했고
또 한편으로는 참 재미있게 했나보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요게 아마 초창기때 설화로브와 머플했을때 데미지였습니다
이때 아마 아.. 엘마도 타직업처럼 합산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했던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운좋게 아퀼라카드를 구하여 데미지 올리고 목표가 생겨버렸됴..
어? 틱1억될꺼같은데.. 라는생각에 성운갑이 만들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풀버프에 커미트 까지 받으니!!!


드디어 틱 1억을 달성했습니다..
이때 너무 기분이 좋았던거같습니다 정말로..

그후에 엘마 장판 상향과 딤글 업데이트등 돈만 오지게 나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다팔고 엘마나하자해서..
다른케릭 장비들 전부 처분하고...ㅠ_ㅠ
딤글등을 완료 했습니다..


풀버프에 기습을 쳐보니 엄청나졌습니다..



처음으로 기둥을 없애본거같아요.. 이때 솔직히 엘마는 기둥 못뿌수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욕심으로 10억을 도전 해보게되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완성된거같습니다..
어짜피 사냥중에는 거의 어렵기때문에 기둥으로 만족..

1년동안 정말 너무 사랑하며 키웠던거같습니다..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추천은 안드리겠습니다..ㅋㅋ

보탐이 되는것도 아니고 별로 쓸일이없거등요;;

아무튼 독엘마 근황은 여기까지고
이제 레벨확장되면 다른부분을 도전해보고 싶네요~_~

엘마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