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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9:57
조회: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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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16시간정도?? 혼작업 하구 느낀점 ....아도라도 아니구 전숍도 아니구 그냥 흔하디흔한 보조숍이 왜 전사모에 빠져서 .....ㅜ.ㅜ 16시간정도 제네님이라 쓰고 동동씨라 읽는 제네 한분 댈꼬 미친듯이 달려서 남은거라고는 혼3개 ...... 각 직업별 의상모자 ,,,,(웃긴건 다 나와도 숍껀 안나옴 지나가던 알바수라님이 불쌍한지 하나 주시고 감 ...ㅜ.ㅜ) 내 16시간 정도가 겨우 혼 3개 라니 ... 제네님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 쓴 입장료만 400만이 넘어 가고 우리 제네님은 골피에 프미에 부가에 껌에 할꺼 다 하고 오시고... 거파까징...
남은 두개는 이번주 주말에 달리자고 용기를 주시는데 .... 무서움 나의 이 박복함에...
내가 이렇게 전사모를 왜 집착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 이게 전사모랑 보조랑 전혀 상관없구 또 아도라도 찍지 못하는숍이 전사자 낀다고 세상이 달라지는거도 아닌데 .....
포기 하자니 16시간이랑 혼3개가 아까워서 포기도 못하겟고 알바쓰자니 쓸꺼면 진작쓰지 하는생각에 아깝구..
왜 보조가 이렇게 템페랑 전사자에 목메는지 .... 이거 다해바야 달라질껀 없을텐데....
이번주말에는 꼭 나머지 먹어 전사자 만들기를....
PS/ 이거 내가 박복한거에여 ?? 아님 잘나오는 잘리가 있는거에여 ?? 알바하시는 수라분은 30분만에 복사혼 2개 먹었다는데 ...난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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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