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아돌 10개까지만 찍어놓고 장기간 잠수타다가 친구랑 함께 복귀했습니다.
프모캐릭은 다른 걸 받아서 키우고 있긴 한데, 원래 숍 좋아해서 아돌숍 예전에 키우던 걸 키워보려고 합니다.

일단 예전에 가지고 있던게 

앞판에

+9 아미모 (상급 사나레c)
+10 홀리스틱 (마공작/진마가c)
+9 매드바니 (호드렘린c)
+9 타락천사 날개 (마공작/레이드릭c)
+9 게펜로브 (마공 5% 올려주는 c)
RWC펜던트 (마공작)
+6시지부 (마공/레체니예c)

뒷판에
직업쉐도우 (68복사+59프리+79아크비숍)
아크비숍1(걸칠것)
하이프리1(상중하)

입니다. (거의 직접 다 만든거라)

 복귀하고 나서 정보가 잘 없다보니 아도라 악세쉐도우 2짝이랑 웨폰 1짝 싸게 사서 마침 제련이벤트라
 악세는 10셋, 웨폰은 7셋 만들었는데, 써보니 데미지는 이쪽이 나은데 고캐 1초 늘어나서 직업셋쪽이 쓰기 편하더군요.  (농축템은 창고에 있던거 썻지만, 돈낭비한거 같습니다.)

 악세쪽에 머리없는말 쓰는건 알겠는데 악세 몸통을 뭘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일단 RWC펜던이랑 초심자 악세 쓰고 있습니다. 머리없는 말은 직접 캐거나 돈 좀 벌어서 악세 사야할듯 한데, 이것도 완제품을 사는게 나을지 제작하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창고에 노제련 시지망은 하나 있긴 한데 옵션이 스킬 후딜 11프로 감소(?)라 잘 모르겠네요.
 쉐도우는 일단 예전 6부위로 셋트가 되는 템페 45셋(?)인가 있습니다. 
 구형 젬스톤 45셋도 있고요. 아마 어지간한 셋트 쉐도우는 다 만들어놓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선배 아돌 비숍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