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숍 131 찍고 낙퀘 처음 돌아본 후로

 

한 달 넘게 손 놓고 다른 캐릭 집적거리고 있었습니다.

 

망할놈의 다캐릭증후군으로 이것저것 손대다보니,

 

문득 그냥 전숍 하나만 팠더라면 낙퀘를 안돌고 매일 "포트, 비공정"만 돌았어도 손 놓은 기간동안 렙업 몇번은 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이 번쩍!! 드는 거예요.

 

 

꾸역꾸역 장비 꺼내입고 눈누난나~~  생던에 갔죠.

 

(참고로 저는 세월, 마나리차지 마스터한 숍으로... 메디를 못 올렸고 렉스 디비나가 없습니다.)

 

모아뒀던 스킬포인트로 하힐1을 하힐 2로 올리려고 스킬창을 열고 잠시 멍때리는 사이

 

파티 몰이가 지나가다가 실수로 몹들이 다 저한테 달라붙어 누웠어요.

 

(시골서버에 생던 1층 파티 있는 거 처음 봄)

 

뭐 제가 이 상황에서 그분을 탓하는 건 아닌데... 마을에서 스킬 안 올리고 쫄깃거리는 사냥터에서 멍때린 제탓이죠

 

진짜 오랜만에 마음먹고 사냥하러 온 거였는데 기분 거지같더라고요 ㅋㅋㅋㅋ

 

죽어서 까진 1%나 채우고 가자는 마음으로 생던 몹들을 열심히 잡았어요.

 

언프풍갑, 크레발쉴을 끼고 있는데도 법사는 답이 안 나오네요. 순식간에 빨피되어서 파리로 도망침

 

나머지 애들은 궁수는 1:1, 기타는 2:1 정도까지는 어떻게 잡긴 했어요.

 

만만한 복사만 30마리 채우고 일단 마을 복귀. 이것으로 전숍 복귀 첫날 사냥 종료 -_-

 

 

 

오늘 저녁부터는 그냥 생던 모로크 재끼고 스카 1층이랑 포트+비공정만 할래요.

 

언젠간 141 찍을 수 있겠죠... '');;

 

전숍보다 레인저가 141 먼저 찍는 거 아닐까요... -ㅅ-)?

 

 

 

 

ps 섬광막대 지난주에 할인할 때 1개 사뒀는데...   렉스 디비나 5렙 찍으면 생던 법사 족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