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스킬트리와 효율성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어서 글

적어 봅니다. 어떤 스킬 트리가 더 좋아요 라는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뭘 찍어도 아쉬운건 마찬가지니까요.


일단 본인이 다니는 사냥터 혹은 인던에서 같이 다니는 격수의 클래스가

누구인지부터 생각해보히길 바랍니다.


브레스는 이득치 없습니다.

카캐는 눈꼽만큼 오르긴 올라요.

기타 밀리캐들은 그럭저럭 괜찮게 데미지 오릅니다.

이리 말하면 별로일거 같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알려진바와 같이 원거리에도 적용이 되기 때믄에

실제로 이 스킬로 제일 큰 이득을 보는 클래스는 레인저 입니다.

만약 주로 같이 인던이나 일일퀘 가는 클래스가 레인저라면 강추합니다.

효율의 경우는 수라의 반보다 조금 더 딜향상이 됩니다.

에스데미지 기준으로 만정도가 오른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사냥터의 경우 시계탑에서 극효율을 보입니다.

바포섭의 경우이지만 파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딜러는

단연코 랜저입니다. 시계탑에서 캐릭 8개 만랩 찍어봤지만

풀파일때 레인저 아무리 적어도 4명 이상이며 최대 7명과 해봤을

정도로 레인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럼 이 스킬이 왜 렌저에게 좋은가?

일단 바포섭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거파팟이죠.

지속시간이 크레칸토와 거의 비슷하다는 점이 가장 강점이며

수라의 반처럼 1인에게만 대상부여가 아닌 다수에게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 최강점 입니다.

덧으로 반 오딘 스킹 풍차등과도 중첩됩니다.

단점은 버프창에 표시가 안되기 때문에 확인을 잘해야 한다는 점이네요.


백기카드의 등장으로 거궁이나 대클을 이용해서 투킬하는

분들도 많아졌지만 아직도 보통은 3킬랜저 분들이 많은게 사실 입니다.

요점은 이 3킬랜저 분들인데 7만이상의 에스뎀을 보유 한 분들이면

투킬이 가능해지며 아무리 못해도 카뮤 투킬이 가능 해집니다.

제 경우 각 딜러들의 데미지를 모두 파악하고 3킬랜저 분들을

최우선적으로 엑스피 부여하라고 오더 내립니다.

만약 부족하다면 수라가 있을시 대상 한명 정해서 반까지 투여하고요.

여기에 성서로 오딘까지 더 해준다면 파티 격수들의 딜량은 어마어마

해져서 경험치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하이딩이나 클로킹으로 시간 때우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랜저뿐 아니라 기타 근접 밀리캐들에게도 엑스피와 오딘 리필 해주면

효율은 더더욱 오르기 때문에 이 스킬을 투자할만 하다고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