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니피캇을 다 찍었습니다.

 마니피캇을 꾸준히 써주면 '천사님 도와주세요'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네요.(너무 팍팍 쓰면 써야겠지만요.)

 그다음 목표는 콰그마이어입니다.

 몬스터의 이속을 낮추어주는 콰그마이어는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별로 쓸 게 없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