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쏟아지나봄(출처 영래기)

시벌련들 20년동안 하던대로 유저 개무시한 댓가 치뤄라

20년동안 쌓인 불만 스텍의 무서움이다.

제발 저 시불련들 악덕 카르텔이 무너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