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3만원씩 8년정도 후원금 내주고있는데
뜬금 전화와서 포장된 인사말 주절주절 하더니 결국 나오는말

돈.좀.더.도

아우썅 진짜 한명정도는 살리겠지 하면서 보내주고 있는대
남은정도 떨어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