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처이고 적당한가격이면 판다하면서 흥정가능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명시되어있지 않네요?

얼마에 파시냐고 물어보면 제시요가 대다수이고 ..... 이럴거면 

왜 급처라고 하는지 ...

구매자는 시장가보다 싸게 사고 싶어하고 판매자는 조금이라도 높은가격이 판매하자고 

한다지만 그럴거면 급처니 뭐니하는 말은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