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하냐면 꿈에 라그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맙소사...

그런데 딜이 약간 모자른 감이 있어,
마침 옆에 있는 하얀 고양이한테 콤페좀 돌려달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고양이가 AP가 아직 없어서 못 쓴다고 야옹! 이랬는데...

그동안 AP도 안 모아놓고 뭐했냐고 고양이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깼습니다... 맙소사... 이게 말이 되나요. 🐱
당분간 살살해야할듯